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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홍상수 측 "김민희와 새 영화 촬영? 확인 불가"

[OSEN=김보라 기자] 감독 홍상수가 22번째 새 장편영화 촬영을 배우 김민희와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홍상수 측이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홍상수 측 한 관계자는 14일 오전 OSEN에 “홍상수 감독님 특성상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셨는지 확인이 불가하다”고 이 같이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홍상수 감독님이 김민희씨와 새 영화를 촬영한다는 게 아직 결정이 안 난 것일 수 있는데 확실히 촬영 중인지도 당연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등 네 편의 작품을 만들었다.

한편 홍 감독의 21번째 장편영화 ‘그 후’가 제55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섹션과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그의 작품은 2002년 ‘생활의 발견’, 2005년 ‘극장전’, 2006년 ‘해변의 여인’, 2008년 ‘밤과 낮’, 2010년 ‘옥희의 영화’,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4년 ‘자유의 언덕’,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2016년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이 뉴욕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고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그 후’가 각각 10번째, 11번째 초청을 받게 됐다.

또 ‘그 후’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극장전’, ‘다른 나라에서’(2012) 이후 네 번째로 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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