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 박명수 "여름+가을 느낄 수 있는 요즘..계절 즐기길"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9.14 11: 56

방송인 박명수가 목요일 '라디오쇼'를 생방으로 진행했다.
박명수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여름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이 계절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 기다리지 말아라"며 "내일 11시에 뵙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박명수는 MBC 총파업 여파로 MBC 예능 '무한도전' 녹화가 취소되자 이날 '라디오쇼'를 생방송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 nahee@osen.co.kr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