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깔끔한 스윙'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4 14: 01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이 14일 오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 6953야드)에서 열렸다.
송영한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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