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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윤종신에 써니, 미스틱XSM 만든 가을밤 음악축제 [종합] 

[OSEN=박판석 기자] 가수 윤종신, 헨리, 하림, 써니까지 콜라보 무대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티피플'에서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윤종신을 비롯해 하림, 조정치, 에디킴 그리고 SM의 헨리와 써니가 출연했다.

가수 윤종신이 28년만에 1위를 한 '좋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윤종신은 '좋니'의 제작비가 799만원이라고 털어놨다. '좋니'의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70만원 들었다. 박진영은 "이 곡이 히트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많은 가수들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고, 비싼 마케팅 없이 음악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다것을 보여줬다"고 감탄했다.

윤종신은 500여곡의 노래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윤종신이 500여곡의 노래 중에서 뜨지 않아 억울한 노래로 '고요'를 꼽았다. '고요'는 이별하는 순간을 생중계한 노래로 윤종신이 직접 노래했다.


윤종신은 SM과 미스틱의 뮤지션을 차례로 소개했다. 헨리가 등장해서 윤종신의 '좋니'를 열창했다. 헨리의 폭발적인 열창에 박진영은 감탄했다. 헨리에 이어서 하림이 '난치병'을 불렀다.

박진영은 하림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박진영은 "내가 평가를 하는 모든 목소리를 모은 사람이 하림이다"라며 "대중음악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왜 월드뮤직을 하는지 모르겠다. 성공을 해야하는 음악이다"라고 말했다. 하림은 "오랫동안 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하림과 헨리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로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헨리는 바이올린 연주로 분위기를 더했다. 하림에 이어서 써니가 나와서 헨리와 듀엣곡인 '쟤 보지마'를 함께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파티피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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