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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언니는' 장서희, 시청자 울린 애끓는 사모곡

[OSEN=박판석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의 장서희가 양정아가 자신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라는 증거를 잡았다. 철없고 안하무인하던 딸에서 사람구실하는 딸이 됐지만 그런 딸을 봐줄 엄마는 없었다. 장서희는 엄마를 잃은 아픔을 절절히 표현하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민들레(장서희 분)는 이계화(양정아 분)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을 사주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초반 민들레는 비호감 그 자체였다. 안하무인에 철도 없고, 이기적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하고 어머니를 죽인 스토커의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추격하면서 달라졌다.

민들레의 변화는 복수로 인해 시작됐다. 4중 추돌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은 김은향(오윤아 분), 강하리(김주현 분)을 만나면서 복수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구필모(손창민 분)과 진홍시(오아린 분)을 만나면서 사랑에 대해서도 배웠다.


엄마를 죽인 스토커를 사주한 사람이 계화라는 증거를 확보한 들레는 울부짖었다. 특히나 계화가 자신의 어머니를 ‘아무런 쓸모없는 늙은이’라고 표현한 것에 격분했다. 들레에게 있어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였지만 그때 당시에는 어머니의 소중함을 몰랐기 때문이다.

민들레를 연기한 장서희가 눈물을 흘리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장면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다. 과연 민들레는 이계화에게 속시원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가 더욱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사진] '언니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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