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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우리 사랑일까요?

[OSEN=선미경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과 김아중이 서로를 위로하며 더 가까워졌다. 함께 시간여행을 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면서 이해하게 됐다. 그리고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11회에서는 허임(김남길 분)이 최연경(김아중 분)을 구하며 교통사고를 당했고, 두 사람이 다시 조선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다시 허임이 홀로 2017년의 서울로 가면서 연경 혼자 조선에 남게 됐다.

허임과 연경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서로의 아픔을 걱정했고 위로했다. 허임이 권력을 갖기 위해 VIP 환자들을 돌보며 '흑화' 됐을 때도 연경은 기다려줬다. 허임은 결국 돌아갔고, 이번에는 연경이 아끼던 환자 오하라(노정의 분)의 죽음에 힘들어할 때 허임이 곁에 있어줬다.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됐다.

조선에서 이들은 위기를 겪었다. 왜군들에게 붙잡혔고, 허임이 왜군 병사를 치료하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한 남매를 치료하면서 이들은 점점 더 가까워졌고 서로 의지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꽃피고 있었다. 허임은 연경을 보며 해맑게 웃었고, 연경도 허임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가깝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신명훈(안석환 분)과 마주쳤고, 죽음의 위기에서 다시 시간 여행을 하려고 서로 손을 잡았지만 이들이 떨어진 채 허임에게 죽음의 위기가 닥친 것. 허임 혼자 2017년으로 돌아갔고, 오열했다.

허임은 죽음의 위기에서 시간여행을 해왔고, 연경이 그의 곁에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일을 겪으면서 함께했고,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 연경 역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허임이 홀로 서울로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엇갈렸다. 허임이 연경을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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