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최고의TV] 3% 넘었다..'청춘시대2', 매회 최고시청률 찍는 이유

[OSEN=박진영 기자] '청춘시대2'가 3% 돌파에 성공했다. 청춘들의 고민에 미스터리를 더해 시즌1의 인기를 훌쩍 뛰어넘은 '청춘시대2'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궁금해진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는 벨에포크라는 이름의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5명의 청춘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지난 해 8월 종영된 시즌1의 1년 뒤 이야기다.

한예리, 박은빈, 한승연 외에 지우, 최아라가 새로 투입돼 벨에포크에 모여 '청춘시대2'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여전히 유쾌한 다섯 하메들은 각자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올려 준다.

시즌1에서 취준생의 고단하고 안타까운 삶, 데이트 폭력 등 사회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던 '청춘시대'는 이번에도 편견에 맞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공감을 형성한다. 동성애, 장애인에 대한 시각들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흔히 의식하지 못한 채 갖고 있는 편견'들을 꼬집어 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예은(한승연 분)이 이를 극복하고 새 인연을 만나는 과정과 조은(최아라 분)이 벨에포크로 오게 된 이유였던 괴편지, 지원(박은빈 분)의 잃어버린 과거 기억 등은 박연선 작가의 담백하면서도 유쾌한 색채로 그려져 큭별한 재미를 안겨준다.

이 덕분에 '청춘시대2'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고 있는 상황. 지난 16일 방송분은 3.09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방송 최초로 3%대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미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청춘시대2'가 남은 회차 동안 또 얼마나 재미있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담아낼지 기대가 쏠린다. /parkjy@osen.co.kr

[사진] '청춘시대2' 캡처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임윤아 "'왕사' 새드엔딩? '원산 커플' 팬들엔 서운할 수도" '왕은 사랑한다'의 배우 임윤아가 드라마의 엔딩과 러브라인에 대한 해석을...

  • [Oh!파라치]...

    안젤리나 졸리가 디즈니랜드에 떴다. 스플래시뉴스는...

  • [Oh!llywood]...

    마돈나가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 병원을 열었다.12일(현지시각) CNN...

  • [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미국드라마 '24'의 잭 바우어 캐릭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