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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3년간 1경기' 마쓰자카와 재계약 방침

[OSEN=이선호 기자]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한 소프트뱅크가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재계약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닛폰'은 소프트뱅크가 올해를 끝으로 3년 계약이 끝나는 마쓰자카와 계약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재 마쓰자카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을 하고 있어 시즌 복귀는 절망적이라고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소프트뱅크 구단은 마쓰자카의 의사를 확인한 이후 내년 시즌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쓰자카는 지난 2015년 소프트뱅크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본에 복귀했다. 그러나 어깨 수술을 받는 등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마쓰자카는 일본 프로야구 괴물투수로 명성을 날렸고 지난 2007년 총액 1억310만 달러에 보스턴에 입단해 화제를 뿌렸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8년간 56승 43패 평균자책점 4.45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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