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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B1A4 신우, ‘아는형님’서 새삼 발견한 맏형美

[OSEN=강서정 기자] 그룹 B1A4 멤버 신우의 매력이 이 정도일 줄이야. 그저 안경 쓴 꽃소년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게감 있는 상남자 매력에 진지함까지 있다니, ‘맏형미(美)’ 가득한 남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형님 학교에 B1A4가 전학생으로 찾아왔는데 신우가 의외의 예능감과 매력으로 형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사실 신우는 곱상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무게감 있고 거친 매력은 상상할 수 없는 멤버였다. 그런데 ‘아는 형님’에서 반전 매력을 쏟아내며 주목받았다. 물론 팬들은 신우의 매력을 이미 알고 있겠지만 대중이 신우의 존재와 그의 매력을 접할 수 있었다.

신우는 B1A4에서 맏형인데 이날 뮤지컬 연기부터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까지 많은 시청자가 신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방송이었다.

신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뮤지컬이 가능하다면서 개인기로 뮤지컬 연기를 선보였다. 상대여배우로 나선 강호동과의 호흡에서 거침없이 여러 주문을 하고 주위의 반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진지하게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자신이 평소에 입에 달고 사는 말을 질문했고 정답은 ‘그러는 거 아녀’였다. 이어 신우가 직접 이 말을 했는데 무게감 있고 진지한 모습에 모두들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우는 “상대가 도가 지나친 말을 했을 때 주로 하는 말이다. 내가 맏형이다 보니까 동생들 혼낼 때 얘기했다. 바로를 많이 혼낸 것 같다”고 하면서 “야, 그러는 거 아녀”라고 해 동생들을 긴장시켰다.

공찬은 “난 울 뻔 했다. 연습생 생활하던 당시 내가 나쁜 길로 샐까봐 일부러 나한테 엄하게 한 경향이 있다”고 하자 신우는 “그때 그렇게 한 게 미안하다. 왜냐하면 나도 그때 어렸고 동생들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심한 말도 많이 하고 욕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산들은 “나중엔 다 이해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형님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TV를 봐오면서 여기 있는 한 분 한 분과 추억이 많았다. 그런데 차츰 나이를 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오래오래 방송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재치와 함께 듬직한 모습도 보여줬다.

진지하면서 듬직한 맏형의 매력을 쏟아낸 신우. 재입덕하게 만든 ‘맏형미’ 소유자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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