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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이틀 연속 대포 가동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박건우는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앞선 2회 중월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시즌 18호째.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박건우는 2회 1사 2루서 삼성 두 번째 투수 박근홍의 3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25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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