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7 15: 15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2루 LG 문선재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유강남이 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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