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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세호, 프로분량러 등극? 주사위+벌칙 독점

[OSEN=김나희 기자] '런닝맨' 조세호가 세 번 연속 딱밤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500회에서는 백지영, 솔비, 황승언, 이엘리야, 선미, 러블리즈 케이, 성훈,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비 획득을 위해 '공공의 주사위' 게임을 펼쳤다. 특히 송지효 조세호 커플은 세 번 연속해 딱밤을 맞는 벌칙에 당첨됐고 조세호가 이를 모두 감당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우리도 좀 하자"라며 "조세호가 분량을 다 차지한다"고 외쳤고 억울한 조세호는 "저도 넘겨드리고 싶다"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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