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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뛰는 김종국 위에 나는 하하, 3연승 그뤠잇! [종합]

[OSEN=김나희 기자] '런닝맨' 하하와 백지영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하하는 이번 우승으로 '3관왕'을 이뤄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500회에서는 백지영, 솔비, 황승언, 이엘리야, 선미, 러블리즈 케이, 성훈, 조세호가 멤버들과 함께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비 획득을 위해 '공공의 주사위' 게임을 펼쳤다. 특히 송지효 조세호 커플은 세 번 연속해 딱밤을 맞는 벌칙에 당첨됐고 조세호가 이를 모두 감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팀들도 게임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이광수가 김종국에게 왕딱밤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성훈과 전소민이 '공공의 주사위' 게임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식사권과 미션비가 걸려있는 '무브무브 무비'가 진행됐다. 배우들의 대사만으로 영화 제목을 맞혀야 하는 방식. 이번 게임에선 이광수와 황승언이 1등을 차지해 한정식과 미션비를 획득했다.

그리곤 가장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였던 '현상수배 이름표 뜯기'가 시작됐다. 룰렛으로 남녀 타깃이 설정되면 이름표를 뜯는 팀이 미션비 3만원을 획득, 공바꾸기 찬스까지 얻는 게임이었다.

쫓고 쫓기는 레이스가 시작됐고 여러 타깃들이 이름표를 뺏겼다. 반면 리셋 버튼을 눌러 위기를 벗어난 이도 있었다. 특히 하하는 황승언에게 있다 김종국에게 넘어간 'X2'를 찾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뛰는 김종국 위에 나는 하하가 있었던 셈. 결국 하하와 백지영 팀이 그 어떤 팀도 범접할 수 없는 미션비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고, 하하는 3주 연속 우승을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대신 이탈리아 로마의 벌칙 투어를 결정하는 룰렛 돌리기에는 유재석이 당첨됐다. 앞서 유재석은 온갖 벌칙에 담첨된 바 있기에 멤버들은 "유재석 특집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방송 말미, '런닝맨' 멤버들은 대망의 파이널 게임을 위해 'N분의 1방'을 진행했다.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을 배정받은 방이 있고 그 방에 들어간 멤버들끼리 금액을 나눠 가지는 방식이었다.

이 게임에서도 하하가 단독으로 7만원 방을 선택, 미션비를 모두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암호를 맞힌 1인게만 5만원이 주어지는'열려라 참깨'에서는 유재석이 미션비를 획득해 기뻐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룰렛 지옥에 갇히게 돼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 nahee@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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