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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아이뎁스, 역전 드라마로 쿠테타 꺾고 한국대표 '막차' (종합)

[OSEN=상암, 고용준 기자] 한장 남은 마지막 블레이드앤소울 월드챔피언십 국가대표 티켓은 아이뎁스에게 돌아갔다. 아이뎁스가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쿠테타를 꺾고 와일드카드의 주인이 됐다.

아이뎁스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와일드카드 결정전 쿠테타와 결승전서 마지막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7-4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1-4로 몰리던 5세트부터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극적으로 한국 대표의 자리를 움켜쥐었다.

아이뎁스의 출발은 불안했다. 에이스 윤정호가 김변우에게 패하면서 쿠테타에 기선제압을 내줬다. 다행히 김상욱이 쿠테타의 에이스 김신겸을 2세트 제압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쿠테타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았다.

쿠테타는 3세트 태그매치 2점과 4세트까지 연달아 승리 3점을 보태면서 4-1로 앞서나갔다.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서 극적인 아이뎁스의 반전 드라마가 5세트부터 펼쳐졌다. 5세트 윤정호와 김신겸의 에이스 맞대결서 윤정호가 승리하면서 아이뎁스는 점수를 두 점차까지 좁혔다. 여세를 몰아 아이뎁스는 두 점이 걸려있는 6세트 태그매치까지 승리하면서 스코어를 4-4 원점으로 돌렸다.

3점이 걸려있는 마지막 7세트 태그매치는 그야말로 처절한 사투였다. 아이뎁스가 김신겸을 정리했지만 윤정호와 강덕인이 쓰러지면서 흔들렸다. 그러나 두 명이 쓰러진 상황에서 김상욱이 버티면서 또 한 번의 반전이 일어났다. 피해량 판정에서 아이뎁스가 앞서면서 결국 아이뎁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자가 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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