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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20세기 소년소녀' 측 "16일부터 촬영 재개..2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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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이 재개됐다. 

'20세기 소년소녀' 측 관계자는 18일 OSEN에 "지난 16일 촬영이 재개됐다"며 "제작발표회 일정도 곧 정리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지난 4일 시작된 MBC 총파업 여파로 인해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그리고 약 2주 만에 촬영이 정상화된 것. 이에 따라 25일 첫 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화, 오상진 등이 출연한다.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화이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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