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뭉뜬' 한채아, 분량 머신 등극 '허당 매력'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조경이 기자]'뭉뜬' 한채아의 허당 매력이 큰 웃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 한채아는 "나 여권 없어졌어요. 떨어졌나봐"라며 허둥지둥하며 여권을 찾았다.  

김용만은 "여기 5명의 멤버들이 있어 누굴 것 같아"라고 물었다. 여권은 김용만이 가지고 있었다. 

알고보니 관광 중 한채아가 여권을 떨어뜨렸고 정형돈이 주어서 몰래 김용만에게 전달했다. 

정형돈은 "여자 김용만"이라며 놀렸다. 

이어 한채아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멤버들은 "예능감 있다" "분량 많이 뽑아냈다"며 부러워했다.

rookeroo@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