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박민하, 결국 과로로 쓰러졌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9 23: 33

 '아르곤'의 박민하가 결국 쓰러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아르곤'에서는 육혜리(박희본 분)의 빈자리를 메우다가 쓰러진 이진희(박민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철(박원상 분)과 육혜리가 빠진 '아르곤'은 빈틈이 커졌다. 진희는 베테랑인 육혜리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아픈것도 감추고 일했다. 

결국 진희는 쓰러졌다. 병원에 간 연화는 진희가 위경련과 과로로 쓰러졌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르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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