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갈 길 바쁜 LG에게 고춧가루를 투하했다. LG는 이날 패배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한화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시즌 최종전을 2-1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한화는 LG와 시즌 전적을 9승7패 우세로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배영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배영수,'승리에 환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20 21: 25
인기기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지니,'파워 넘치는 무대'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종서,'미소와 함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