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살얼음판 리드를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21: 39

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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