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진]김강률-양의지, '짜릿한 터프세이브'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창원, 최규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역전극으로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4연승을 달리며 80승 55패 3무를 기록, 이날 SK에 패한 선두 KIA와의 승차를 1.5경기 차까지 다시 좁혔다. 반면, NC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성적 75승61패2무가 됐다. 4위 롯데와의 승차는 다시 0.5경기 차로 줄어들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두산 투수 김강률과 포수 양의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