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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데뷔전은 언제?...베로나, 5G째 무승 '여전히 강등권'

[OSEN=강필주 기자] 이승우(19)의 세리에A 데뷔전이 또 다시 밀렸다.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는 여전히 강등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는 21일(한국시각) 오전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의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홈경기에 베로나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승우의 경기 출전은 이번에도 끝내 불발에 그쳤다. 이승우는 이적 후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는데 실패했다.

이승우가 벤치를 달구는 사이 베로나는 이날 기록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보탰다. 그러나 베로나는 2무 3패로 18위를 기록, 지난주보다 순위가 한계단 올랐다. 그러나 베로나는 여전히 강등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베로나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1골 11실점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최악의 부진에도 여전히 출전 기회가 오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이승우의 주전 경쟁은 계속 험난할 전망이다.

이승우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베로나 구단 및 코칭 스태프가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베로나의 파비오 페키아 감독은 최근 언론과 인터뷰서 "새롭게 영입된 이승우는 이적시장 마지막에 영입했지만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승우를 팬들에게 소개할 최적의 시간을 고민 중"이라고 말해 이승우의 활용 계획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승우 관계자 역시 "현재 이승우는 컨디션과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체력이 완벽한 상태에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판단이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체력적인 부분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letmeout@osen.co.kr

[사진] 베로나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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