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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불펜 리허설' 류현진, 24일 SF전 선발 등판 확정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불펜 경쟁 대신 다시 한 번 선발 등판에 나선다.

미국 LA 지역 언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프런켓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류현진 관련 코멘트를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미국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주말 3연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선발 투수로 리치 힐,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가 나선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오는 23~25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을 치른다. 순서상 류현진은 3연전 두 번째 경기인 24일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는 메디슨 범가너다.

전날(20일)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는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는 불펜 오디션을 치를 것이다"고 말했지만, 하루 만에 이를 바꾸면서 류현진의 선발 등판 기회가 만들어졌다.

류현진은 선발 등판 기회를 가졌지만, 마에다는 다시 불펜에서 대기할 전망. 일단 마에다는 22일 필라델피아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는 정규 시즌 경기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 지어야 하는 상황이다. 류현진은 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류현진은 커쇼, 다르빗슈 유, 알렉스 우드,리치 힐로 꾸려진 선발진에 다시 한 번 도전할 기회가 만들어졌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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