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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배구, 이란 3-0 완파…세계선수권 亞예선 2연승

[OSEN=이종서 기자] 한국여자배구가 약체 이란을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20일 태국에서 열린 '2018 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예선 B조 풀리그 2차전에서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8 25-20)로 승리했다.

지난 20일 북한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 한국은 이란을 제압하면서 2연승과 함께 승점 6점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115위의 약체 이란을 상대로 한국은 압도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1세트를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나가면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그대로 25점 고지를 밟으면서 25-16으로 1세트를 챙겼다.


2세트 초반 리드를 잡았지만, 20-17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이재영과 하혜진의 활약을 앞세워 25-18로 2세트를 잡았다.

3세트 초반 이란의 공격에 리드를 내줬지만, 이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접전이 펼쳐졌지만, 한국은 이란의 추격을 뿌리치고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3일 베트남과 3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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