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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홍은기 "얼마 전까지 포털사이트 프로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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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지원 기자]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의 멤버 홍은기가 셀프 신상 인터뷰에 나선다.
 
홍은기는 2일 모바일 채널 모해(MOHAE)의 셀프 인터뷰 형식의 웹예능 'ME AND ME' 촬영을 마쳤다. 

홍은기는 얼마 전까지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이 등록돼 있지 않았던 점과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 팬들을 향한 사랑스러운 애교, 양궁실력, 댄스 등 다재다능한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레인즈 멤버(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들이 생각하는 멤버 은기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곤엔터테인먼트 채영곤 대표는 "레인즈의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다. 추석 연휴 까지 반납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홍은기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6년 9개월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데뷔를 앞둔 홍은기는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과, 레인즈 멤버들과의 연습 현장을 'ME AND ME'에서 공개하며 레인즈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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