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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신바람 롱주, 기가바이트 마린즈 압도 2연승 질주

[OSEN=고용준 기자] 롱주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LCK 최강답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기가바이트 마린즈의 파란을 간단하게 잠재우면서 롤드컵 2연승을 질주했다.

롱주는 6일 오후 (이하 한국 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서 열린 2017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B조 기가바이트와 경기서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롱주는 2연승을 내달리면서 B조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시작부터 화끈했다. 과감한 4인 다이브로 2킬을 따내면서 포탑 퍼스트블러드까지 기록했다.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봇 1차 타워를 철거하면서 1포인트를 더 챙긴 롱주는 출발 3분만에 3점을 올리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봇에서 1점을 더 뽑아낸 롱주는 탑에서도 '칸' 김동하가 2대 1 공세를 버텨내면서 주도권 싸움의 완전한 우위를 점했다. 계속 되는 전투에서도 이득을 챙기는 쪽은 롱주였다. 기가바이트가 변수를 만들려고 했지만 무기력하게 롱주의 공격에 피해만 늘어났다.


드래곤 같은 주요 오브젝트도 롱주의 차지였다. 봇 2차와 미드 2차까지 밀어붙인 상태서 글로벌골드도 9000 가까이 벌어졌다. 기가바이트가 20분 '프레이' 김종인의 자야를 끊어내면서 퍼펙트 게임은 면했지만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한참 부족했다.

20분 추가로 3킬을 뽑아낸 롱주는 그대로 바론을 사냥하면서 2승으로 가는 8부 능선을 넘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롱주는 봇 억제기를 깨고 중앙으로 공세의 방향을 전환해 미드 억제기까지 공략했다.

15-1 상황에서 쌍둥이 포탑 한축을 날린 롱주는 넥서스까지 마무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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