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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첫 센터, 개인 아닌 9人팀"…'더 유닛', '프듀'와 다른 시작

[OSEN=장진리 기자] '더 유닛'이 126명 합격자들과 함께 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서바이벌에 박차를 가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늘(7일)부터 9일까지 합격자들 126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더 유닛'은 '프로듀스101'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서바이벌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듀스101'은 앞서 시즌 1,2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발굴한 것은 물론,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아직 대중이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한 '미완의 대기'를 대거 스타로 발돋움 시킨 바 있다. 최근 연예계를 휩쓸고 있는 뉴이스트W가 그 대표주자. 

이런 가운데 '더 유닛'이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내걸고 새로운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 비가 '더 유닛'을 이끄는 리더 멘토로 나섰고, 비를 필두로 독보적인 '가요계 섹시퀸' 현아,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래스 다른 퍼포머' 샤이니 태민, 트레이너에서 스타가 된 진정한 신화 황치열, 압도적인 음색퀸 조현아, 실력도 예능감도 정상인 래퍼 산이까지 분야별 멘토들이 의기투합했다. 

베일을 벗은 '더 유닛'은 총 126명의 합격자들을 확정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막을 연다.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원석 연예인들은 물론, '더 유닛' 참가자들 모두 리더 멘토 비와 현아, 샤이니 태민, 황치열, 어반자카파 조현아 산이 등 멘토 군단들이 합격과 불합격을 나누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매력과 잠재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유닛'은 서바이벌의 시작부터 '프로듀스101'와는 다른 차별화를 꾀했다. 첫 센터가 개인 1명이었던 '프로듀스101'과는 달리 '더 유닛'의 센터는 개인이 아닌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개녹화는 물론, 비공개로 진행된 조 미션 등을 통해 센터로 발탁된 참가자들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센터를 차지하게 된 것. '더 유닛'의 센터는 126명 중 남자 9명, 여자 9명 총 18명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센터들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 '센터 중의 센터'는 있을 터. 다양한 아이돌들이 참가자에 이름을 올린 '더 유닛'에서 과연 남녀 각각 9명씩의 센터를 꿰찬 주인공은 누구일지, '센터 of 센터'의 영광은 누가 차지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6명의 합격자들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스케일 다른 미션도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미션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션을 이행하는 동시에, 촬영 결과인 영상이 뮤직비디오로 공개되는 것. 과연 126명의 참가자들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어떤 매력을 드러낼지, '프로듀스101'과는 다른 행보를 선택한 '더 유닛'만의 치열한 서바이벌은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리더 멘토 비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비 역시 아이돌 그룹으로 출발했다 솔로 가수로 재데뷔, 가요계 정상에 섰던 '리부트'의 주인공. 아이돌들의 절실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비는 자신의 잠을 줄여서까지 참가자들의 프로필과 녹화 무대가 담긴 영상을 돌려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서로서, 멘토로서 비가 활약하게 될 '더 유닛'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더 유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시청자들은 이들의 무대와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유닛 멤버를 뽑는다.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mari@osen.co.kr

[사진] '더 유닛'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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