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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김지석, 루머 휩싸인 한예슬 구했다 '운명적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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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이 공항을 빠져나오던 중 기자들에게 둘러싸였고, 이를 김지석이 구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 극본 이선혜)’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김지석)이 재회했다.

이날 진진은 홍콩 여행을 다녀온 후 출처를 알 수 없는 동영상 유포로 루머에 휩싸이게 됐다. 기자들은 “영상의 주인공이 맞냐”며 질문을 쇄도했고, 진진은 그때서야 상황을 판단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영상에 당황, 진진은 한발짝도 나서지 못했다. 이때 지원이 그런 진진의 손을 잡았고, 두 사람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현장에서 운명의 재회를 했다./ssu0818@osen.co.kr

[사진] ‘20세기 소년소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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