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예인' 한혜연, "패션위크 가는 것보다 짐 많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0.10 23: 06

'엄마는 연예인' 한혜연이 6살 아들을 보러 가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파일럿 예능 '엄마는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싱글 연예인들이 아이들의 육아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혜연은 자동차와 인형을 챙겼다. 그리고 아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티셔츠를 챙겼다. 한혜연은 "패션위크 가는 것보다 짐이 더 많다"며 큰 트렁크에 가득 짐을 챙겼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꼼꼼하게 챙겼다. 또한 가는 차 안에서도 상냥한 목소리로 아이를 대하는 연습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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