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예인' 윤세아 삼둥이에 푹 빠졌다 "천사"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0.10 23: 20

'엄마는 연예인' 윤세아는 삼둥이를 돌보게 됐다.  
10일 첫 방송된 tvN 파일럿 예능 '엄마는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싱글 연예인들이 아이들의 육아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윤세아는 삼둥이를 만났다. 한명한명과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나눴다. 

윤세아는 "처음 봤을 때 너무 천사였다. 너무 예뻐서 넋을 빼고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