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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3 프리뷰] 송승준-맨쉽, 누가 100% 확률 잡을까

[OSEN=이상학 기자] 확률 100%를 잡아라.

11일 오후 6시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다. 1~2차전에서 1승1패를 주고받은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모두 시리즈 분수령이 될 3차전에 사활을 건다.

역대 5전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 1승1패 동률로 맞선 것은 모두 4차례. 2005년 한화, 2009년 두산, 2011년 SK, 2016년 LG 모두 3차전에서 승리한 뒤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확률 100%.

롯데는 베테랑 송승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영건 박세웅 카드가 있었지만 조원우 롯데 감독은 송승준의 경험과 관록에 기대를 건다.


송승준은 올 시즌 30경기 11승5패1홀드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 모두 구원으로만 등판했다. 5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1홀드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냈다.

NC는 로테이션 순서에 따라 제프 맨쉽이 출격한다. 맨쉽은 올 시즌 21경기 12승4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에 강했다.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2.33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두 투수 모두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투수들이다. 다만 송승준은 결과가 좋지 않았다. 포스트시즌 통산 10경기 1승5패 평균자책점 6.63으로 고전했다. 특히 2008~212년 4차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6경기에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85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월드시리즈도 경험한 맨쉽은 지난 5일 마산구장에서 치러졌던 SK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선발등판하며 한국에서 첫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날 투구수는 90개. 그 이후 5일을 쉬고 출격한다.

1~2차전에서 양 팀 모두 타선이 크게 침묵했다. 특히 4번타자들의 부진이 눈에 띄었다. 이대호는 8타수 2안타 타율 2할5푼, NC 재비어 스크럭스는 8타수 1안타 타율 1할2푼5리에 그치며 두 타자 모두 타점이 없었다. 누가 먼저 살아느냐에 3차전 성패가 달려있다. /waw@osen.co.kr

[사진] 송승준-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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