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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스케이터' 황대헌,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OSEN=이균재 기자] 남자 쇼트트랙 유망주 황대헌(부흥고)이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장상진 브라보앤뉴 마케팅 부문 대표는 “황대헌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선수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매니지먼트 계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황대헌은 18세의 나이로 지난 시즌에 쇼트트랙 1000m 세계신기록(1분20초875)을 수립했고, 좋은 신장과 강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 한동안 부진했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황대헌은 지난 주말에 치러진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네덜란드) 대회서 1500m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5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1차대회(헝가리)서는 1000m와 1500m서 은메달, 500m서 동메달을 획득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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