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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콜롬비아 월드컵 본선 직행...페루 PO-칠레 탈락

[OSEN=이균재 기자]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는 11일(한국시간) 오전 에콰도르 퀴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후알파서 열린 에콰도르와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최종전서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승점 28을 기록하며 3위로 월드컵 본선 직행을 확정지었다.

콜롬비아도 러시아행 티켓을 잡았다. 최종예선 최종전서 페루와 1-1 무승부를 거둔 콜롬비아는 승점 27을 기록하며 4위로 직행에 성공했다. 콜롬비아는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천금 선제골로 귀중한 승점 1을 얻었다.

게레로가 1골을 만회하며 승점 1을 획득한 페루(승점 26)도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칠레에 골득실 앞서며 5위 자리를 지킨 페루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잡았다.


반면, 칠레는 최종전서 기적을 꿈꿨지만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브라질에 0-3 완패를 당하며 러시아행이 물거품이 됐다. 브라질은 파울리뉴의 선제골과 가브리엘 제수스의 2골에 힘입어 칠레의 꿈을 꺾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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