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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린제이 로한, 웨인스타인 옹호.."나한테 그런 적 없어"

[OSEN=이소담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영화제작프로듀서 겸 감독인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스캔들에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진행하던 중 하비 웨인스타인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그녀는 "지금 하비 웨인스타인의 일을 들었는데 매우 기분이 좋지 않다. 지금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웨인스타인이랑 여러 차례 영화 작업을 했지만 그는 나한테 피해를 준 적 없고 그 어떤 것도 한 적 없다. 모두 그만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파장이 예상된다.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스캔들은 지난 5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고, 하비 웨인스타인은 이 일로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 해고됐다.


현재 하비 웨인스타인의 일은 할리우드를 넘어 미국 전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 헤더 그레이엄 등 성추행의 피해자라고 밝힌 가운데,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까지 "역겹다"고 성명을 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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