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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MBC 측 “총파업 여파로 드라마 결방? 사실무근” 

[OSEN=유지혜 기자] MBC 측이 예정된 드라마 결방이 없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MBC 한 관계자는 “MBC 총파업으로 드라마가 줄결방된다는 건 사실무근이다. 현재 예정된 드라마 결방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MBC총파업으로 인해 오는 16일부터 각 드라마가 결방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MBC 사측에서는 결방 예정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가 첫 방송을 한 주 미루는 등 총파업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드라마 촬영이 재개돼 다행히 첫 방송을 치렀다. 당분간은 드라마 결방이 없다는 것이 MBC 측의 입장이다. 

한편 전국언론조합 MBC본부는 지난 달 4일 0시를 기해서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내세우며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3.2%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돼 18개 지부 1,800여명의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4일 이후부터 MBC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은 결방을 선언했다./ yjh0304@osen.co.kr

[사진] 각 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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