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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소름"..2013년 아카데미MC, 웨인스타인 공개디스 '새삼 화제'

[OSEN=최나영 기자] 코메디언이자 영화 감독인 세스 맥팔레인이 성추문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하비 웨인스타인을 공개 디스한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제 85회 아카데미 진행자로 나섰던 그는 여우조연상 후보 다섯 명을 발표하며 "축하합니다. 여기 다섯 분은 더 이상 웨인스타인에게 호감있는 척을 안 해도 되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바다.

세스 맥팔레인의 이 같은 발언은 그가 연출을 맡은 영화 '19곰 테드'에서 함께 작업한 친구이자 동료인 배우 제시카 바스 때문. 세스 맥팔레인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2011년 영화를 통해 함께 일한 제시카 바스가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라며 당시 시상식이 웨인스타인을 비난할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 제작자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하비 웨인스타인은 영화사 직원, 여배우들에게 수십년 간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nyc@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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