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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거침없는 롱주, 프나틱 제압 4연승...8강 '유력'

[OSEN=고용준 기자]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롱주의 질주가 거침없이 이어졌다. 프나틱의 4연승의 제물로 만든 롱주가 롤드컵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롱주는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 벌어진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B조 2라운드 프나틱과 경기서 32분만에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롱주는 조별리그 4연승을 달리면서 8강 진출 확정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제이스-세주아니-라이즈-코그모-룰루로 조합을 꾸린 롱주에 대해 프나틱은 레넥톤-렉사이-신드라-트위치-소나로 맞받아쳤다.

치열한 난타전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2분 57초경 양팀의 정글러가 동시에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1대 1 킬교환을 했다. 퍼스트블러드를 내줬지만 발동을 건 롱주는 8분 추가로 2킬을 뽑아내면서 스노우볼의 가속도를 높였다.


블루를 노리고 파고든 프나틱과 전투서 기막힌 어그로핑퐁을 통해 '칸' 김동하의 제이스가 1킬을 챙겼고, 봇에서는 '프릴라'가 2대 2라인전서 킬을 챙기면서 위아래 양쪽에서 모두 승전보를 울렸다.

주도권을 쥔 이후 자연스럽게 드래곤 협곡의 전령 등 대형 오브젝트까지 롱주가 차지했다. 19분 전투에서도 '커즈' 문우찬의 간발의 차이로 살아났고, 전투를 통해 2킬을 추가하면서 5-1로 격차를 확 벌렸다.

밀리던 프나틱의 다시 한 번 싸움을 걸었지만 롱주의 승리였다. 롱주는 23분 가볍게 2킬을 추가하면서 7-1로 더 달아났다. 바론 버프는 승리의 전리품이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롱주는 미드 2차까지 공략하면서 눈덩이의 크기를 더욱 키웠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6000. 26분에는 '칸' 김동하가 '소아즈'의 레넥톤을 솔로 킬로 제압하면서 더욱 기세를 올렸다.

필사적으로 버티던 프나틱이 2킬을 만회하면서 4-9 상황을 만들었지만 미드 억제기 방어에는 실패했고, 드래곤 사냥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31분 롱주는 한 타 대승과 함께 넥서스 공략까지 성공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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