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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김민선-이민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OSEN=인천, 이균재 기자] '슈퍼 루키' 박성현이 국내에서 열린 LPGA 대회 첫 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시즌 3승에 청신호를 켰다.

박성현은 12일 스카이 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서 개막한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서 공동 선두로 마쳤다.

박성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는 무결점 플레이로 김민선, 이민지와 함께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3승과 함께 각종 타이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기회를 잡은 박성현은 "시작이 굉장히 좋아 기분이 정말 좋다. 기분 좋은 출발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메인스폰서 대회라 우승하면 굉장히 기쁠 것 같다. 메이저 대회 못지않게 대회 열기가 굉장히 뜨거운 것 같다. 한국서 개최돼 마음도 편하다. 아쉽게 우승을 놓친 적도 있어서 우승 욕심이 큰 대회다"라고 우승 야망을 불태웠다.

김민선도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를 7개나 잡으면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민선은 "출발 때는 퍼팅 자신감이 없었는데 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 전반엔 내가 본 것보다 더 보면서 버디 퍼팅 미스를 했는데 후반엔 보이는대로 친 게 주효했다"고 호성적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 "페어웨이 안착도 부담이 없고 퍼팅도 잘돼 나와 잘 맞는 코스인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최운정과 박민지는 나란히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이 4언더파를 적어내며 김지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3언더파로 배선우와 함께 공동 13위, 전인지, 김효주, 양희영, 이미림 등이 2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이븐파에 그치며 안신애, 오지현 등과 함께 공동 40위에 그쳤다./dolyng@osen.co.kr


[사진]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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