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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열난다...유니클로, ‘2017 F/W 히트텍’ 출시

[OSEN=강필주 기자] 유니클로가 스스로 열을 내는 섬유 테크놀로지로 구성된 ‘2017 F/W 히트텍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히트텍은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얇지만 따뜻한 옷을 만들기 위해 섬유 테크놀로지를 적용, 몸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흡습성이 높은 레이온 섬유가 흡착해 열 에너지로 바꿔 스스로 열을 낸다. 

‘2017 F/W 히트텍 컬렉션’은 ‘히트텍’과 기모 안감으로 1.5배 높은 보온성을 갖춘 ‘히트텍 엑스트라 웜’, 두께감 있는 특수 기모로 가장 따뜻한 ‘히트텍 울트라 웜’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출시되는 ‘남성용 히트텍 심리스 V넥’은 심리스(seamless)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활동하기 편안하며 와이셔츠 등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은 옷 안에 입어도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성인용 히트텍에 디테일한 변화를 더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여성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 상품의 흡방습 및 보습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진화를 더했다. 가격은 성인용 1만 2900~2만 9900원, 키즈용 7900~1만 4900원, 베이비용 7900~9900원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유니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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