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다오,'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3 01: 10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배우 아베 사다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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