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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매드독' 유지태vs우도환, 지독한 악연..전쟁 시작되나

[OSEN=이지영 기자] 유지태와 우도환이 끔찍한 악연으로 엮인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다. 2년전 비행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지태. 비행기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부조종사의 자살 테러로 밝혀졌다. 우도환은 2년 후 유지태 앞에 나타나 자신이 부조종사의 동생이라고 밝혔고, 유지태는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KBS 수목극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를 찾아와 도발하는 민준(우도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준은 강우에게 가족을 걸고 내기를 하자고 도발한다.

2년전 강우는 가족을 비행기 사고로 잃었다. 당시 강우는 보험회사 사건 전담반 팀장이었고, 부하 직원이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남자를 쫓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강우는 그 뒷수습을 하느라 가족과 가기로 했던 제주도 여행에 늦는다.

공항에 늦게 도착한 강우는 다음 비행기를 타게 되고, 먼저 떠난 아내와 아들은 비행기 사고를 죽음을 맞는다. 시신으로 돌아온 가족들을 보고 강우는 오열한다. 교통사고가 났던 강우의 부하 직원마저 수술 도중 사망한다.


강우는 부하 직원이 쫓던 사기꾼을 찾아가 폭행하고, 그 일로 경찰서에 갇힌다. 강우는 경찰서에서 비행기 사고를 낸 사람이 우울증을 앓던 부조종사라는 뉴스를 보게 된다. 부조종사는 34억이라는 생명 보험을 들어놓고 비행 중 자살한다.

강우는 이 일에 절망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라는 사실을 알고 회사를 그만둔다.

민준은 2년 전 일을 이야기하며 "내가 그 부조종사의 동생이다. 34억을 들고 잠적했던, 7살에 독일에 입양됐던 얀 게바우어다"고 말해 강우를 분노하게 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매드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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