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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김기혁 대표의 2018시즌은? “박진감, 그리고 참여”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레이스 신규 클래스 계획

[OSEN=강희수 기자] “박진감, 그리고 참여.”

2017 시즌 일정을 마지막 한 라운드만 남기고 있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김기혁 대표가 구상한 2018 시즌 키워드다. 경기는 박진감 넘치게, 대회는 온가족이 참여하는 축제형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김기혁 대표는 최근 몇몇 모터스포츠 취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축제형 모터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2018 시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의 운영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각 클래스별 규정을 수정해 참여 문호를 넓히고 선수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RV 클래스는 RV-300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 규정을 수정해 많은 선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T-300과 BK-원메이크 클래스는 안전과 참가 규정을 보완해 선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레이스가 신규 클래스로 추가 된다. 다른 대회에서 치러지고 있는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클래스와는 전혀 다른 튜닝 범위를 적용해 차별화도 꾀한다. 참가 선수들에겐 레이싱의 재미를 높이고 다양한 튜닝 부품 제조 기업의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한마디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만든다는 포부다.

레이싱 외적인 활동도 확대 될 전망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에 관여하고 있는 30여 개 자동차 동호회와 협력해 시리즈 기간 중 교통안전 운전 무료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를 자동차 안전 운전 캠페인과 연계 시킨다는 구상이다.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라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모토와도 맞아 떨어진다.


대회 운영도 현재 영암과 인제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것을 영암 경기장 2회, 인제 스피디움 2회, 용인 스피드웨이 2회로 변경할 계획이다. 여기에 3회 가량의 트랙 페스티벌도 구상하고 있다.

2017년 시즌을 “작년에 비해 경기의 질은 좋아졌으나 경기 불황으로 선수들 참여도가 줄어들어 아쉽다”고 평가하고 있는 김기혁 대표는 그러나, “스폰서가 예년에 비해 많이 참여해 넥센스피드레이싱뿐만 아니라 참가 팀들도 성장한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기혁 대표는 “올해 참여해 준 스폰서들의 후원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마케팅 계획을 적극 수립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넥센스피드레이싱뿐만 아니라 팀 스폰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100c@osen.co.kr

[사진] 넥센스피드레이싱 김기혁 대표. 아래 사진은 넥센스피드레이싱 2017시즌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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