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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올 시즌 종료 후 VAR 도입 유력


[OSEN=우충원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VAR 도입을 준비중이다.

지난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시작으로 실시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은 최근 여러 대회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올 해 열린 2017 20세 이하 월드컵과 컨페더레이션스컵 등에서 시행된 VAR은 K리그를 비롯해 세계 일부리그들이 시행하고 있다. 또 유럽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 A가 VAR을 본격적으로 실시중이다.

여러나라들의 시행과 함께 스페인도 준비를 펼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문도 데포르티보는 "스페인 라리가가 오는 2018-2019 시즌 혹은 2019-2020 시즌 VAR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FIFA와 이미 여러나라 등이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축구협회도 라리가와 VAR 도입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Video assistant referee의 약자인 VAR은 말 그대로 심판 판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하지만 준비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입한 분데스리가는 현재 시행을 재검토 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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