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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당잠사' 이종석, 멜로눈빛 장착→심쿵 엔딩史

[OSEN=선미경 기자] '당잠사' 이종석은 프로다. 얄미울 정도로 캐릭터에 잘 녹아들고,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당잠사'에서도 '엔딩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이종석과 수지가 연일 예쁜 그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화면에서 반짝반짝 빛났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통통 튀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며, 특히 두 사람이 만들어가고 있는 로맨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이종석은 엔딩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

꿈속 키스 엔딩부터 남홍주(수지 분)를 구하는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까지 '당잠사'의 하이라이트가 엔딩에 담겼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당잠사'에서는 재찬이 살인마로부터 홍주를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등장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선사했다. 홍주와 재찬의 로맨스가 막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주의 복직을 응원하며 "지켜주겠다"고 선언한 재찬,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앞서 지난 8회에서는 재찬과 홍주의 꿈 속 키스엔딩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주는 재찬과 입을 맞추는 꿈을 꾸고 놀랐고, 꿈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재찬은 홍주를 일부러 피했다. 사실 재찬이 꿈속에서 홍주와 입맞춤을 하는 상황을 목격했던 것. 재찬의 꿈이 8회의 엔딩을 장식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바다.


10회에서는 홍주를 향한 재찬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재찬은 기자로 죽는 꿈을 꾸며 복직을 고민하는 홍주를 응원했다. 홍주 어머니의 당부도 있었지만 재찬 역시 홍주를 지키고 싶어 했다. 재찬은 홍주의 출근길에 동행하며 힘을 줬고, "지켜주겠다"며 은근히 마음을 전한 상황.

'당잠사'가 매회 새로운 사건으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재찬과 홍주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가 추가된 엔딩은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가 됐다. 이종석 특유의 멜로 눈빛이 장착되면서 매회 엔딩이 더 주목받고 있는 것. 스릴 넘치는 사건 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재찬과 홍주의 로맨스 엔딩이 '당잠사'를 수목극 왕좌로 이끌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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