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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NLCS 1차전 커쇼-4차전 우드 선발"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챔피언십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이 공개됐다. 2~3차전은 미정으로 둔 채 1차전과 4차전에 각각 클레이튼 커쇼와 알렉스 우드가 나선다. 류현진은 선발 로테이션에 없다. 사실상 로스터 탈락이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LA타임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현지 인터뷰에서 오는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7전 4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 선발투수로 커쇼를 확정했다. 이어 4차전 선발투수로 우드를 예고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2~3차전 선발투수에 대해선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선 리치 힐이 2차전, 다르빗슈 유가 3차전에 나섰지만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두 선수의 순서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애리조나에 3전 전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지난 7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 커쇼는 7일을 쉬고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나선다. 디비전시리즈 등판 기회가 없었던 우드는 지난달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 마지막 등판으로 21일을 쉬고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인 19일 실전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의 챔피언십시리즈 상대는 13일 결정난다.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2승2패로 맞선 가운데 이날 최종 5차전을 통해 승부를 가린다. 어느 팀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힐과 다르빗슈의 2~3차전 선발등판 순서가 정해질 전망이다.

부상 변수를 대비해 선수단과 동행 중인 류현진의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 합류도 어려워졌다. 다저스는 좌완 불펜 루이스 아빌란의 합류 외에는 로스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은 이미 포스트시즌 불펜 활용 불가가 결정됐다. /waw@osen.co.kr

[사진] 커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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