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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정글’ 김병만, 강해져서 돌아온 영원한 족장에 거는 기대

[OSEN=박판석 기자] 드디어 그가 돌아온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김병만이 한 시즌을 쉬고 컴백했다. 영원한 족장의 귀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병만의 소속사 SM C&C는 13일 오전 오는 10월 말 촬영에 돌입하는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에 김병만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에 척추 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두달 넘게 모든 방송에서 물러나서 치료에 집중했다. 그리고 3달여만에 ‘정글’ 복귀 소식을 알리면서 건재함을 드러냈다.

김병만의 부상으로 ‘정글’ 7년 역사상 최초로 김병만 없는 ‘정글’이 현재 방송 중이다. 7년간 ‘정글’에 든든한 역할을 해줬던 추성훈, 오종혁, 노우진 등 베테랑이 출연해서 김병만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베테랑들의 고군분투 덕에 김병만 없는 ‘정글’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했다. 하지만 후반부에도 이 기세가 이어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김병만의 복귀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열악한 환경에서 끝없는 난관을 엄청난 센스로 돌파하는 김병만의 능력은 함께하는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에게도 큰 감동을 줬기 때문이다.

김병만과 ‘정글’은 떼레야 뗄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그만큼 제작진과 김병만 모두 ‘정글’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김병만 역시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으로 빠른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했을까. 한차례 고난을 겪은 김병만과 ‘정글’ 모두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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