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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패배감"..'슈주 리턴즈' 예성, 눈물의 고백[종합]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슈퍼주니어는 13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슈주 리턴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컴백을 앞둔 심경과 멤버들에게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날 예성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예성은 솔로 활동에 대해서 "실망과 행복을 계속 경험하고 있었다. 2년 동안 계속 생각한 게 슈주가 돌아와서 정말 잘하고 싶었다. 정말 외롭고 힘들더라. 앨범을 계속 혼자서 냈으니까 기대고 싶어도 이야기하지 못한 힘든 점이 있었다. 이번 앨범을 냈지만 망했지만 망한 것의 잣대를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은혁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했다. 은혁은 "형 나름대로 한 스텝 나아간 건데 '음원 성적 안 좋은데, 망했네'로 하는게 속상하다"라면서 위로했다.


예성은 "우리가 너무 탄탄대로를 걸었다. 군대를 다녀와서 혼자 솔로 활동을 했다. 처음으로 패배감을 느꼈다. 다시는 내가 솔로앨범을 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실망과 패배감을 느끼면서 멤버들이 돌아와서 정말 열심히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같이 있을 때는 서로의 안식처가 돼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혼자 활동하며 겪은 외로움과 불안함을 털어놓으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동해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직업이잖아. 있을 때는 모른다. 개인 스케줄을 하다 보면 사랑이 나눠지고, 줄어들게 되면서 외로운 부분이 있었을 거다"라면서 예성과 멤버들을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11월 6일 컴백을 앞두고 매주 월~금요일 오전에 '슈주 리턴즈'를 공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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