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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초속+직진성+감성 2018 리믹스 신제품 발표

[OSEN=강필주 기자] 야마하골프가 감성을 바탕으로 기능을 향상시킨 2018 리믹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야마하골프는 13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18년 리믹스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에서 볼 초속과 직진안정성을 향상시킨 골프클럽 'RMX(리믹스)' 시리즈의 2018년 모델을 공개했다.

드라이버는 헤드턴 에너지 구조를 통해 볼의 초속을 높였다. 페이스를 샤프트 축에서 좀더 멀어지게 함으로써 헤드가 돌아갈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증폭시킨 것이다. 또 솔의 슬릿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늘려 임택트 효율을 올렸고 직진 안정성을 약 25% 상승시켰다.

특히 야마하골프는 드라이버에 악기회사답게 사운드 리브 기능을 가미했다. 7년전부터 제품에 적용해 온 사운드 리브는 볼이 맞는 순간 맑고 상쾌한 타구음을 발생시켜 골퍼들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준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임팩트 순간 라이각에 맞춘 저중심 헤드 구조로 비거리를 상승시켰다는 것이 야마하골프의 설명이다.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직진 안정성도 향상됐다.

아이언의 경우는 연철 단조 아이언이란 점을 야마하골프는 강조했다. 투어 모델인 RMX 018은 연철을 12% 더 부드럽게 하는 '소둔 제법'으로 좀더 부드러운 타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소둔 제법은 완성된 제품을 다시 가열한 후 서서히 식혀 단단함 속에 부드러움이 깃들 수 있는 일본도 제조 방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 투어모델 엣지는 프로골퍼와 약 2년간 공동 개발한 액티브 솔을 적용, 어떤 라이에서도 균일하게 바운스를 쓸 수 있다. 또 핀을 멈춰 노릴 수 있는 공격적인 스핀이 가능하도록 했다.

요시다 노부키 야마하 골프사업부장은 "새롭게 출시된 리믹스 시리즈를 통해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도 성적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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