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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컷]'최민식과 호흡' 이하늬, 고급美 스크린 사로잡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침묵'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하늬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우사장 역을 맡아 속을 알 수 없는 팜므파탈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데 이어 '조작된 도시'에서 반전을 지닌 독특한 사무장 역으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줬던 바다. 여기에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로 분해 이하늬표 장녹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이어 '침묵'에서는 유나 역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극 중 유나는 태산그룹 임태산의 약혼녀이자 인기 가수로 의문의 죽음을 맞으며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이다.



이하늬는 인기 가수의 매력적인 모습부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은 물론 임태산의 하나뿐인 딸 임미라와의 미묘한 신경전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특유의 매력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이하늬는 “‘유나’를 만난 건 굉장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의 깊이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했고 유나의 색깔을 오롯이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전했다.


정지우 감독은 “'침묵'을 통해 이하늬라는 배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최민식은 “이하늬는 감각이 아주 출중하다. 너무나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해 이하늬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케 한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등 출연. 11월 개봉 예정.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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