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사키 하나,'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3 14: 01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메리와 마녀의 꽃'에서 스기사키 하나가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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