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사키 하나,'친절하게 사인해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3 14: 02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메리와 마녀의 꽃'에서 스기사키 하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